음식 탐방

서울에서 1인분부터 즐길 수 있는 작은 술집 탐방

김우연 ·

혼술 여정의 시작

혼자서 술 한 잔을 즐기고 싶은 날,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는 작은 술집이 필요하다. 서울에는 1인 손님을 위한 공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글에서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몇 군데를 소개한다.

1인분 메뉴를 제공하는 술집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혼자여도 괜찮아'라는 곳은 1인분을 기준으로 구성된 안주와 다양한 주류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메뉴판에 있는 마라탕, 계란찜, 그리고 여러 가지 소주와 맥주이다. 이 집의 장점은 앉아 있는 공간이 아늑하고 편안하다는 점이다. 한 번 맛보면 그 맛에 놀라게 된다. 예를 들어 1인분 저렴한 가격대인 5,000원부터 시작하는 메뉴들을 소개하면 혼자 오기에 부담이 없다는 점이 빛난다.

직접 경험해본 작은 술집의 매력

내가 가본 술집 중 하나는 '용산룸싸롱'이다. 혼자 간 날에 전통주와 수제 안주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여기서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원래는 술과 함께 직접 작은 플레이팅을 해주는 서비스로 유명한데, 혼자 가도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감명 깊었던 점은 사장님이 직접 이야기하면서 손님과 소통하는 것이었다. 이런 작은 상점의 정이 묻어나는 경험 덕분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

비교할 만한 다른 선택지들

신촌에 위치한 '혼술의 정석'도 추천한다. 이곳은 독립적인 분위기에서 함께 나누지 않고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술과 간단한 안주를 제공한다. 가격대는 보통 6,000원에서 시작하는데, 클래스 높은 안주들이 흥미를 끈다. 혼자 오더라도 서비스가 좋고, 장식도 아름다워 눈이 즐거운 곳이다. 한 주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추천하는 혼술 장소

  • 신림동: 혼자여도 괜찮아
  • 용산: 용산룸싸롱
  • 신촌: 혼술의 정석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혼자 맛있게 한잔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 위의 술집들을 한 번 방문해보길 권한다. 1인 메뉴 위주로 구성된 이곳들은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좋은 안주들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